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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1)

안녕하세요? :)

주로 경제 부분 도서와 정보를 전하는 <일상속 지혜, daily wisdom>입니다.

 

2021년 초부터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책의 내용 궁금하시죠? 오늘 포함 5회에 걸쳐 주요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장~2장의 TOP18가지 질문 내용을 정리합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 #염승환 / #메이트북스 / 2021

 

 

1. 시가총액이란 무슨 뜻인가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래되는 가격인 주가보다는 항상 시가총액을 봐야 합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크기를 의미하는데, 기업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죠. (23)

 

현재 주가에 그 기업의 총 주식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계산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직접 계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손쉽게 바로 시가총액을 알 수 있습니다. (24)

 

세계 1, 2위 배터리 제조사인 LG화학과 중국의 CATL 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CATL은 현재 (2020.12.4.) 42,000원, LG화학은 84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만 보면 LG화학이 비싸지만 시가총액은 CATLDL 96조 원, LG화학은 60조 원입니다.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인 LG화학은 경쟁사보다 분명히 저평가된 것입니다.

 

이처럼 시가총액을 확인하면 경쟁사와의 비교를 통해 적절한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26-27)

 

2. IPO(기업공개)는 어떤 의미인가요?

 

비상장기업이 증권시장(코스피, 코스탁)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기업공개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기업공개를 IPO(Initial Public Offering)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신고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8)

 

IPO를 하는 이유는 유상증자 등을 통해 시장에서 자금을 직접 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금조달을 통해 빌린 돈을 갚을 수도 있고,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수도 있고, 신사업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므로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도 좋습니다. 고성장하는 기업들에 대한 정식 투자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외시장에서 이들 기업을 매수할 수 있지만 세금도 비싸고 거래 상대방을 찾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장외시장에서는 인기기업들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29)

 

 

3. 주도주에 올라타야 돈을 번다는데 정말인가요?

 

시가총액도 커야 하고, 그 시대를 대표해야 하며, 매출과 이익도 당연히 증가해야 하고, 주가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을 우리는 ‘주도주’라고 부릅니다. 단순히 주가만 급등했다고 해서 주도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35)

 

예를 들어, 현재 국내에서 BBIG, 즉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이 주도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크,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테슬라 등이 ’칠공주‘라 불리며 주도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3-2015년 한샘이나, 2014-2016년 아모래퍼시픽, 2018-2019년 케이앰더블유 등은 성장하는 산업에 속해 있고, 매출과 이익이 시장평균을 크게 뛰어넘는다면 약세장에서도 주도주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도주는 시장보다 월등히 강하고 시장이 하락해도 급락하지 않습니다. (36-38)

 

4. 우선주와 보통주는 어떻게 다른 건인가요?

 

보통주란 주주총회에 참석해 기업이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고 배당도 받는 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주식이 보통주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우선주는 기업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주식입니다. 주주인데도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배당‘ 받을 권리를 부여합니다. 우선주는 일반적인 보통주보다 이익, 배당, 잔여재산 분배 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되는 주식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주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주를 발행하면 경영권 위협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40)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주가가 싸게 거래됩니다. 발행가의 경우 보통주보다 15% 정도 할인되고, 주가도 보통주보다 30% 정도 낮은게 일반적입니다.

 

우선주에 투자하더라도 보통주의 주가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지, 배당을 앞으로 늘릴 여력이 있을지를 먼저 파악하고 난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42)

 

5. ETF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나요?

 

ETF (Exchange Traded Fund) 란 ’상장지수펀드‘ 라고 불리는 상품입니다. 주식처럼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고 개별주식을 고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장점이 많습니다. (43)

 

펀드는 운용대가로 지급하는 운용보수가 1%가 넘고, 중도에 환매를 하면 수수료도 부과되고, 환매 후에도 현금확보까지 1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ETF는 운용보수가 0.2% 수준으로 싸고, 주식과 마찬가지로 매도 후 이틀 후에 현금확보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주식 매도 시에는 0.25%의 거래세가 부과되는데, ETF 는 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매차익과 관련해서는 종류에 따라서 배당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비과세, 그 외 채권ETF, 해외지수ETF, 파생형ETF 등은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세로 과세되어 15.4%,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44)

 

코스피 지수의 장기상승을 확신하신다면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 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가 될 것입니다. (47)

 

6. OEM은 무엇이고 ODM은 어떤 것인가요?

 

특정기업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대신 제품을 만들어주는 기업을 OEM, ODM 기업이라고 부릅니다.

 

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의 약자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이라고 하고,

ODM은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의 약자로 ’제조자개발생산‘ 이라 부릅니다.

 

OEM은 설계도대로 만들어서 납품만 하는 방식인고 ODM은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업체가 주도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48-50)

 

 

7. 밸류체인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Value Chain ‘가치사슬’은 제조공정을 세분화해 사슬처럼 엮어서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제조업이 기반인 국가이기 때문에 사슬처럼 엮여 있는 각 산업의 밸류체인을 이해하면 주식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한국증시에서 밸류체인을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9)

 

어떤 제품의 밸류체인을 알고 있으면 제품 제조공정의 순서, 중요도, 필요한 소재, 부품과 장비, 관련된 기업들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자료는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발간한 반도체 보고서(2020.9.14.)에 나온 ‘반도체 밸류체인’입니다. 어떤 기업들이 관여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공정이 바로 포토공정입니다. 웨이퍼 회로를 미세하게 잘 그려야 고품질이면서 제조비용이 적게 드는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잇는데, 포토 공정이 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54-55)

 

 

8. 시크리컬(경기민감주)이 무슨 뜻인가요?

 

시크리컬은 사이클을 타는 업종입니다. 경기상황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명확한 업종입니다. 철강, 조선, 화학, 건설, 자동차, 금융 등으 업종을 시크리컬이라고 합니다. 경기에 따라 실적, 주가가 연동되기 때문에 장기투자보다는 타이밍을 맞춰서 투자해야 합니다. 원달러환율, EU의 경제상황을 꼭 확인하고 시크리컬에 투ㅜ자하기 바랍니다. (64)

 

9. 워런 버핏이 극찬했다는 버핏지수란 뭔가요?

 

버핏지수는 GDP와 시장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지표입니다. 버핏지수가 100이면 한 나라의 GDP와 그 나라의 시가총액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110이면 시가총액이 GDP보다 10% 크다는 것이고, 90이면 시가총액이 GDP보다 10% 작다는 의미입니다. 버핏지수가 낮을수록 저평가입니다. (69)

 

10. 경기방어주는 어떤 뜻인가요?

 

앞서 시크리컬, 즉 경기민감주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이와 반대로 경기방어주는 경기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실적을 내는 업종을 말합니다.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가장 대표적인 산업이 통신산업입니다. (73)

 

경기방어주는 꾸준히 돈을 버는 안정적 기업이 많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이지만 성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기방어주도 성장주가 되면 주식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75)

 

 

11. 성장주에 투자하라는데 어떤 주식인가요?

 

지금은 불활실해도 미래가 개대되면 ‘성장주’이고, 앞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경영도 잘했고 돈도 잘 벌었고 주가도 싸다면 ‘가치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장주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신약개발 업체를 봅시다. SK바이오팜처럼 신약개발에 성공한 기업도 있지만 신라젠처럼 실패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인 기업들도 있습니다. (78)

 

전기차, 수소차,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차, 우주항공 등 미래가 기대되는 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현재보다 미래를 좋아합니다. 미국의 아마존, 테슬라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한국시장에서도 네이버, 카카오, LG화학, 삼성SDI, 삼성바이도로직스 등 대표 성자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79-80)

 

성장주는 불황기에 더 돋보입니다. 그러나 성장주는 비싸고, 미래예측에 실패했을 때 투자손실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81)

 

12. 성장주 vs. 가치주, 어떻게 다른 건가요?

 

가치주는 확실한 현재에 무게를 둡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은 낮지만 벌어서 쌓아놓은 이익이 많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매일유업입니다. 망할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상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치주는 경기호황기에 유리합니다. 가치주는 성장주와는 달리 금리가 상승해야 유리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들이 실적이 좋아지면서 성장의 희소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때문에 시장은 성장보다는 가격매력에 주목하게 됩니다. (83-84)

 

13. 유동성장세 vs. 실적장세, 차이점이 뭔가요?

 

‘유동성장세’란 돈의 힘으로 주가를 올리는 장세입니다. 때문에 많은 업종과 기업들이 고르게 상승합니다. 대표적인 유동성장세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장세입니다. (87-88)

 

유동성장세는 영원히 지속될 수 없습니다.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도 줄어들게 되고, 주가가 비싸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매력적인 자산이 생겨서 자금이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유동성장세 이후 시장이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즉 경기회복이 나타나야 합니다. 실적장세는 이렇게 기업들의 실적을 기반으로 상승하는 장세를 말합니다. 실적장세는 시장이 아무리 좋더라도 상승하는 기업은 소수입니다. 소수의 주도주들만 주가가 상승하고 시가총액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게 됩니다. 실적장세가 시작되면 투자자드은 반드시 앞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88-89)

 

14. 베어마켓 vs. 불마켓,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베어마켓(Bear Market)이란 장기간에 걸친 약세장, 불마켓(Bull Market)이란 장기간에 거친 상승장이라는 말입니다. 즉 황소는 상승을, 곰은 하락을 의미합니다. (90)

 

베어마켓은 속도가 빠르고 가파르게 하락하고 불마켓은 완만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불마켓인지 베어마켓인지 확인하는 것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필요한 습관입니다. (93)

 

15. 스몰캡(중소형주)은 위험한 주식인 건가요?

 

시가총액 1~100위까지를 대형주, 101~300위를 중형주, 301위부터는 소형주라고 부릅니다. 중형과 소형주를 합해 통상 스몰캡이라 부릅니다. (94)

 

대형주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만 주가 움직임이 무거운 편입니다.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의 매매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스몰캡은 크기가 작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호재와 악재에 매우 민감합니다. 호재가 발생했을 경우 탄력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의 매매비중이 높습니다. (96)

 

16. 기저효과 vs. 역기저효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기저효과는 작년 혹은 전분기 실적이 워낙 안좋아서 올해 혹은 이번 분기 실적이 조금만 개선되어도 성장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역기저효과는 반대로 직전에 너무 좋은 실적을 내서 상대적으로 이번에 좋은 실적을 냈음에도 성장을 못했다고 평가절하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99)

 

 

17. 선물(Futures)이 너무 어렵던데 어떤 거래인가요?

 

선물은 어떤 상품이나 금융 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의 어느 시점에 매수, 매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보통 미래가격 예측이 어려운 상품에서 많이 활용되는데 주식시장에서도 선물거래가 가능합니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입니다. 코스피 200 지수가 앞으로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면 코스피 200 선물지수를 매수하면 되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 코스피 200 선물지수를 매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물은 영원히 보유할 수 없습니다. 선물은 보유 기간이 정해진 시한부 상품입니다. 코스피 300 선물은 3개월에 한 번씩 만기가 돌아옵니다. (102-105)

 

 

18. 옵션(Options)이 너무 어렵던데 무슨 뜻인가요?

 

옵션은 권리입니다. 어떤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매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권리를 행사하기 싫으면 포기해도 상관없지만 그에 따른 손실은 감수해야 합니다.

 

콜옵션은 어떤 자산이 미래 어느 시점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약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풋옵션은 어떤 자산이 미래 어느 시점에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 자산을 약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옵션도 보유기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콜옵션, 풋옵션은 만기가 한 달입니다. 정해진 만기일까지는 권리를 행사하거나 포기하거나 결정해야 합니다. 권리를 포기하면 투자한 돈 모두를 잃을 수 있습니다. (106-109)

 

 



다음편에 계속...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1) 1,2장 ▶ dailywisdom.tistory.com/18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2) 3,4장 ▶ dailywisdom.tistory.com/19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3) 5,6장 ▶ dailywisdom.tistory.com/20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4) 7,8장 ▶ dailywisdom.tistory.com/21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5) 8,9장 ▶ dailywisdom.tistory.com/22



[질문 77가지]

1장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주식용어 9가지

질문 TOP 1 시가총액이란 무슨 뜻인가요?

질문 TOP 2 IPO(기업공개)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3 주도주에 올라타야 돈을 번다는데 정말인가요?

질문 TOP 4 우선주와 보통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질문 TOP 5 ETF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나요?

질문 TOP 6 OEM은 무엇이고 ODM은 어떤 것인가요?

질문 TOP 7 밸류체인(가치사슬)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질문 TOP 8 시크리컬(경기민감주)이 무슨 뜻인가요?

질문 TOP 9 워런 버핏이 극찬했다는 버핏지수란 뭔가요?

 

2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물어보는 주식개념 9가지

질문 TOP 10 경기방어주는 어떤 뜻인가요?

질문 TOP 11 성장주에 투자하라는데 어떤 주식인가요?

질문 TOP 12 성장주 vs. 가치주, 어떻게 다른 건가요?

질문 TOP 13 유동성장세 vs. 실적장세, 차이점이 뭔가요?

질문 TOP 14 베어마켓 vs. 불마켓,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질문 TOP 15 스몰캡(중소형주)은 위험한 주식인 건가요?

질문 TOP 16 기저효과 vs. 역기저효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질문 TOP 17 선물(Futures)이 너무 어렵던데 어떤 거래인가요?

질문 TOP 18 옵션(Options)이 너무 어렵던데 무슨 뜻인가요?

 

3장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투자지식 10가지

질문 TOP 19 전자공시는 꼭 봐야 하나요?

질문 TOP 20 사업보고서는 언제 제출하고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질문 TOP 21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나요? .

질문 TOP 22 유상증자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23 3자배정 유상증자는 특별한가요?

질문 TOP 2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TOP 25 무상증자는 주가에 왜 호재인가요?

질문 TOP 26 기업의 투자는 왜 주가에 긍정적인가요?

질문 TOP 27 매매사실을 꼭 알려야 하는 투자자들이 따로 있나요?

질문 TOP 28 기업이 자기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에 좋은 건가요?

 

4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식투자의 정석 10가지

질문 TOP 29 액면분할한 기업에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질문 TOP 30 기업의 분할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31 배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32 선물옵션만기일이 되면 왜 촉각을 곤두세우나요?

질문 TOP 33 외국인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4 기관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5 많이 똑똑해진 개인투자자, 요즘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6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정기변경에 기회가 있나요?

질문 TOP 37 공매도와 대차거래로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38 실적을 발표할 때 언급되는 컨센서스가 뭔가요?

 

5장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기술적 분석 7가지

질문 TOP 39 양봉과 음봉은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40 이동평균선이란 게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41 거래량을 분석하면 주가의 방향을 알 수 있나요?

질문 TOP 42 추세가 중요하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질문 TOP 43 주가차트에도일정한 패턴이 있나요?

질문 TOP 44 헤드앤숄더 패턴이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45 이격도는 어떤 개념이고 어떻게 활용되나요?

 

6장 주식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힘 10가지

질문 TOP 46 FOMC를 알면 주식시장의 흐름이 보인다면서요?

질문 TOP 47 비둘기파 vs. 매파, 그 차이는 뭔가요?

질문 TOP 48 양적완화로 주식시장이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TOP 49 턴어라운드 기업에 투자기회가 있다면서요?

질문 TOP 50 MSCI 지수가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51 블록딜이란 어떤 것이고 왜 악재가 되나요?

질문 TOP 52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왜 외국인이 매수하나요?

질문 TOP 53 주가가 급등하려면 결정인자가 필수라면서요?

질문 TOP 54 주가가 급등하려면 멀티플이 요하다면서요?

질문 TOP 55 증권사 보고서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7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가의 속성 6가지

질문 TOP 56 호재가 나왔는데 왜 주가가 급락하나요?

질문 TOP 57 한 번 상승세를 타면 계속 오르는 것 아닌가요?

질문 TOP 58 기업이 제품가격을 올리면 왜 주가는 오르나요?

질문 TOP 59 박리다매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60 비용감소도 주가를 오르게 하는 요소인가요?

질문 TOP 61 체감경기가 안 좋은데 왜 주가는 상승하나요?

 

8장 주린이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식투자 꿀팁 10가지

질문 TOP 62 기업의 신규시설투자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63 5%룰을 활용하면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64 대규모 수주를 확인하면 오르는 주식을 살 수 있나요?

질문 TOP 65 고배당주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66 유상증자 신주인수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질문 TOP 67 RSI라는 보조지표로 지수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68 Peer Group을 알면 목표가가 보이나요?

질문 TOP 69 주식을 매도하는 게 어려운데 특별한 비결이 없나요?

질문 TOP 70 기업분석을 5분 만에 끝내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질문 TOP 71 양질의 투자정보 사이트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9장 주식 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6가지

질문 TOP 72 관리종목과 상장폐지는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질문 TOP 73 불성실공시 기업을 주의해야 한다면서요?

질문 TOP 74 주식담보계약체결 공시에 함정이 있을 수 있나요?

질문 TOP 75 감사보고서를 살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나요?

질문 TOP 76 자본잠식은 위험하다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77 미상환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안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