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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2)

안녕하세요? :)

주로 경제 부분 도서와 정보를 전하는 <일상속 지혜, daily wisdom>입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책의 내용을 총5회에 걸쳐 요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3장~4장의 TOP19~38의 질문 내용을 정리합니다.

 

 

19. 전자공시는 꼭 봐야 하나요?

 

당연하죠! 전자공시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에요. 기업의 성적표인 분기/반기 사업보고서, 재부제표를 알려주는 감사보고서, 주주총회 소집일, 실적 발표, M&A 등 중요한 경영상황을 대외적으로 알려줍니다. 이 공시를 통해 적절한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니 무조건 봐야 합니다.

 

전자공시는 투자자의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투자장에게 공개하는 시스템. 모든 기업공시 서류를 금융감독원이 등록해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http://dart.fss.or.kr (113)

 

20. 사업보고서는 언제 제출하고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1년에 4번의 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1분기는 3월 31일, 2분기는 6월 30일, 3분기는 9월 30일, 4분기는 12월 31일 기준이고 1분기는 3월 31일~5월 15일까지, 2분기는 1,2분기 합쳐서 반기보고서로 8월 15일까지, 3분기는 11월 15일까지, 4분기는 1~4분기를 모두 합쳐 연간 보고서로 다음 해 3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정기보고서의 내용은 회사의 개요, 사업의 내용, 재무에 관한 사항, 이사의 경영진단, 감사의견, 이사회, 주주, 임직원 및 직원 임금, 계열회사와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현황 등입니다. (118-120)

 

21.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나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하고 투자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금융기관 차입, 채권발행은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유상증자, 메자닌은 주식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유상증자, 메자닌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 두셔야 합니다. (124)

 

메자닌은 이탈리아어로 건물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라운지 공간을 의미합니다. 즉 채권과 주식의 중간에 있는 자금조달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권인데 주식의 성격을 가지고 있죠. 채권은 만기까지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에 채권 투자자에게 원금을 돌려주면 되는 상품인데, 메자닌은 채권이지만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122)

 

 

 

22. 유상증자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유상증자는 기업이 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주식수가 늘어나기도 하지만 이자부담이 없어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발행되는 주식의 수, 자금조달의 목적, 증자방식, 발행가액, 기준일, 권리락, 청약일, 납입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129)

 

23. 3자배정 유상증자는 특별한가요?

 

말 그대로 제3자인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대주주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 1년간 신주가 보호예수 되어 매각이 제한되기 때문에 유통주식수가 증가하지 않아 긍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133)

 

*보호예수 : 인수 합병 유상증자, 신규상장 등 일정 기간 동안 최대주주 등이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한 제도. 회사정보를 잘 알고 있는 최대주주의 주식 매각으로 인해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 투자자를 보호.

 

유상증자 공시가 나왔을 때 주식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증자방식입니다. 3자배정 유상증자로 확인되면 그다음에는 발행 대상이 누구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년간 신주가 보호예수로 묶여 있기 때문에 물량부담은 없지만 1년 후에는 발행대상에 따라 시장에 물량이 출회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모펀드나 외국계는 단기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1년 후 주가 발행가 이상이면 시장에 매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모펀드 :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하는 펀드로 49인 이하의 투자자를 모집해 운영. (132)

 

 

 

 

2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래, 교환사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채권이지만 주식이 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패, 교환사채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지는 다음의 표를 보세요. (135) 표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지만 주식수가 늘어나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에는 대부분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136)

 

 

 

25. 무상증자는 주가에 왜 호재인가요?

 

무상증자는 공짜로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을 내지 않고 기업의 자체적인 현금을 이용해서 주식을 발행하고 나눠주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들이 주로 할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를 하면 주식수가 적어서 거래에 제약이 있었던 기업들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가에는 긍정적입니다. (140)

 

 

 

26. 기업의 투자는 왜 주가에 긍정적인가요?

 

제조업체는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산업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는 제조업체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신류 시설투자를 공시한 기업에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145)

 

27. 매매 사실을 꼭 알려야 하는 투자자들이 따로 있나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은 반드시 5영업일 이내에 그 매매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가 1% 이상 지분을 추가 매수하거나 지분을 매각했을 경우에도 반드시 매수, 매도를 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공시를 해야 합니다. 또한 주요 주주나 임원들은 단 1주라도 매매를 했을 경우에는 매매내역을 반드시 공시를 통해 공개해야 합니다.

 

*영업일 : 실제 주식거래가 이루어진 날 (토, 일, 공휴일은 제외) (146-149)

 

28. 기업이 자기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에 좋은 건가요?

 

자사주는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직접 매수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직접 주식을 취득할 수도 있고, 증권사와 계약을 맺고 그 증권사가 대신 매수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사주는 기업이 보유한 현금을 이용해 소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주식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155)

 

29. 액면 분할한 기업에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액면분할액면가를 떨어뜨리고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입니다. 거래가 없는 기업은 거래를 증가시키고, 가격이 너무 비씬 기업은 액면 주가를 떨어뜨려 거래를 용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액면병합은 반대로 액면가를 상승시키고, 주식수를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다 기업가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61)

 

*액면가 : 주권 표면에 적힌 금액.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 정하는 기본 가격. 5,000원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100원, 500원, 1,000원까지 액면가가 분할되는 경우가 많음. (159)

 

30. 기업의 분할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기업분할에는 인적분할물적분할이 있습니다. 인적분할은 각각의 기업을 완전히 나누어서 따로 상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적분할은 별개의 회사이지만 기존 회사가 지분을 100% 보유하는 방식이라서 단기적인 기업가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둘 둥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방법으로 분할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업 분할을 통해 숨겨진 가치가 드러나고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면 주가에도 매우 긍정적일 수 있으니 분할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165)

 

 

 

31. 배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당이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에게 보유한 지분에 따라서 기업이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벌어들인 돈을 다시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166) 기업들의 분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는 배당성향, 주당 배당금, 배당수익률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69)

 

*배당성향 : 기업의 연간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주는 비율. 배당성향이 30%이면 100억 원의 이익을 내는 기업이 30억 원을 배당으로 지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30억 원을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로 나누면 주당 배당금이 나옵니다. (167)

 

 

 

32. 선물옵션만기일이 되면 왜 촉각을 곤두세우나요?

 

주식은 보유기간에 제한이 없지만 선물과 옵션은 보유기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선물은 3개월에 한 번씩, 옵션은 한 달에 한 번씩 만기일이 있습니다. 옵션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선물은 3,6,9,12월 두 번째 목요일이 만기일입니다. 만기일에는 시장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172)

 

33. 외국인 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국과 영국 국적의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원달러 환율, 중국과 대만과의 상대평가, 글로벌 경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몰캡(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은 한국 증시의 중장기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항상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176)

 

34. 기관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기관투자자는 일반인이나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에 투자하는 법인 형태의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기관투자자는 금융투자, 투신, 은행, 보험, 종금, 연기금, 사모펀드 등 그 종류가 다양하고 성격도 다릅니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처럼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자라면 기관투자자들의 동향도 잘 체크해야 합니다. (180)

 

35. 많이 똑똑해진 개인투자자, 요즘 어떻게 투자하나요?

 

한국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6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금리,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의 정책으로 개인투자자의 증시 유입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예탁금의 급증과 대형주 선호로 개인투자자들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183)

 

2020년 3월 19일부터 2020년 11월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와 코스닥 합쳐서 무려 40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에 외국인은 10조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은 24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과거 같으면 ‘개인이 사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았으니 주식시장은 급락했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58%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90% 급등했습니다.

 

이제 개인투자자도 대형주 매수가 늘어 중소형주와 골고루 매수하고, 장기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 증권사 보고서,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되는 양질의 무료 정보가 많아져 개인 투자자들이 매우 똑똑해졌습니다. (182-183)

 

36.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정기변경에 기회가 있나요?

 

한국에는 35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지수가 있습니다. 이는 전체 기업을 다 지수화한 것인데 이러한 대표지수에 편입되는 주요 기준은 '시가총액'입니다. (185)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지수는 1년에 두 번 리벨싱(정기변경)을 합니다. 6,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종가 기준으로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새롭게 편입되는 기업은 자금이 유입되면서 단기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편출 되는 기업은 자금이 이탈해 주가가 단기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87)

 

계속 유지되는 기업들이 배부분이지만 일부 기업들은 탈락하기도 하고, 새롭게 편입되기도 합니다.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자금이 30조 원 정도 되고, 코스닥 150을 추종하는 자금이 3.5조 원 정도 되기 때문에 새롭게 편입되는 기업은 추종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고, 탈락하는 기업은 추종자금이 이탈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잘 체크해야 합니다. (186)

 

37. 공매도와 대차거래로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공매도는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것입니다. 투자자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빌려서 파는 것을 뜻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공매도 투자자는 주식을 먼저 매도하고 일정기간 후에 매수를 해서 수익이나 손실을 확정 짓습니다. 매도부터 하기 때문에 공매도가 많은 기업은 몸살을 앓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고 기업가치가 좋아도 결국 매수하는 사람이 많아야 주가가 상승합니다. 매도부터 하는 물량이 많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공매도에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이 *대차거래입니다. 공매도와 대차거래를 많이 혼동하시는데, 공매도는 빌린 것을 파는 것이고, 대차거래는 주식을 빌리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반드시 주식을 먼저 빌리고 나서 그 빌린 주식을 시장에 팔 수가 있습니다.

 

주가의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는 어떻게 해서 수익을 내는지 구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를 공매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6만 원에 100주를 팔았으면 매도금액은 600만 원이 됩니다. 600만 원이 계좌에 들어옵니다. 주가가 하락해 5만 원에 다시 100주를 삽니다. 매수금액은 500만 원입니다. 빌린 주식 100주를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100만 원은 계좌에 남아있습니다. 주가는 20%가 하락했고, 공매도 투자자는 100만 원의 이익을 낸 것입니다.

 

 

*HTS (Home Trading System) : 투자자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증권사 객장에 직접 나가거나 전화를 거는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PC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188-190)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해도 수익이 나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매도가 많다고 해서 주가가 꼭 급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테슬라는 엄청난 공매도 물량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공매도는 단기적인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91)

 

38. 실적을 발표할 때 언급되는 ‘컨센서스’란 뭔가요?

 

실적은 기업의 성적표입니다. 1년에 네 번 있는 실적 시즌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컨센서스’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동의’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시장 예상치’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예상 수준을 컨센서스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0조 원이라고 하면 이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 이익 시장 예상치가 10조 원이라는 의미입니다. (193)

 

컨센서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A라는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000억 원인데 1,200억 원이 나왔다면 시장은 환호하고 주가는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900억 원이 나왔다면 실망할 것이고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적 시즌에는 작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컨센서스보다 잘 나왔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194)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 이상 상회하는 것을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합니다.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실적을 점검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95)

 

다음 편에 계속...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1) 1,2장 ▶ dailywisdom.tistory.com/18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2) 3,4장 ▶ dailywisdom.tistory.com/19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3) 5,6장 ▶ dailywisdom.tistory.com/20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4) 7,8장 ▶ dailywisdom.tistory.com/21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5) 8,9장 ▶ dailywisdom.tistory.com/22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 #염승환 / #메이트북스 / 2021

 

1장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용어 9가지

 

질문 TOP 1 시가총액이란 무슨 뜻인가요?

질문 TOP 2 IPO(기업공개)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3 주도주에 올라타야 돈을 번다는데 정말인가요?

질문 TOP 4 우선주와 보통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질문 TOP 5 ETF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나요?

질문 TOP 6 OEM은 무엇이고 ODM은 어떤 것인가요?

질문 TOP 7 밸류체인(가치사슬)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질문 TOP 8 시크리컬(경기민감주)이 무슨 뜻인가요?

질문 TOP 9 워런 버핏이 극찬했다는 버핏지수란 뭔가요?

 

2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물어보는 주식개념 9가지

 

질문 TOP 10 경기방어주는 어떤 뜻인가요?

질문 TOP 11 성장주에 투자하라는데 어떤 주식인가요?

질문 TOP 12 성장주 vs. 가치주, 어떻게 다른 건가요?

질문 TOP 13 유동성장세 vs. 실적장세, 차이점이 뭔가요?

질문 TOP 14 베어마켓 vs. 불마켓,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질문 TOP 15 스몰캡(중소형주)은 위험한 주식인 건가요?

질문 TOP 16 기저효과 vs. 역기저효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질문 TOP 17 선물(Futures)이 너무 어렵던데 어떤 거래인가요?

질문 TOP 18 옵션(Options)이 너무 어렵던데 무슨 뜻인가요?

 

3장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투자지식 10가지

 

질문 TOP 19 전자공시는 꼭 봐야 하나요?

질문 TOP 20 사업보고서는 언제 제출하고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질문 TOP 21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나요? .

질문 TOP 22 유상증자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23 3자배정 유상증자는 특별한가요?

질문 TOP 2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TOP 25 무상증자는 주가에 왜 호재인가요?

질문 TOP 26 기업의 투자는 왜 주가에 긍정적인가요?

질문 TOP 27 매매사실을 꼭 알려야 하는 투자자들이 따로 있나요?

질문 TOP 28 기업이 자기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에 좋은 건가요?

 

4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식투자의 정석 10가지

 

질문 TOP 29 액면분할한 기업에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질문 TOP 30 기업의 분할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31 배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32 선물옵션만기일이 되면 왜 촉각을 곤두세우나요?

질문 TOP 33 외국인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4 기관투자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5 많이 똑똑해진 개인투자자, 요즘 어떻게 투자하나요?

질문 TOP 36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정기변경에 기회가 있나요?

질문 TOP 37 공매도와 대차거래로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38 실적을 발표할 때 언급되는 컨센서스가 뭔가요?

 

5장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기술적 분석 7가지

 

질문 TOP 39 양봉과 음봉은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40 이동평균선이란 게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41 거래량을 분석하면 주가의 방향을 알 수 있나요?

질문 TOP 42 추세가 중요하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질문 TOP 43 주가차트에도일정한 패턴이 있나요?

질문 TOP 44 헤드앤숄더 패턴이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45 이격도는 어떤 개념이고 어떻게 활용되나요?

 

6장 주식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힘 10가지

 

질문 TOP 46 FOMC를 알면 주식시장의 흐름이 보인다면서요?

질문 TOP 47 비둘기파 vs. 매파, 그 차이는 뭔가요?

질문 TOP 48 양적완화로 주식시장이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TOP 49 턴어라운드 기업에 투자기회가 있다면서요?

질문 TOP 50 MSCI 지수가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51 블록딜이란 어떤 것이고 왜 악재가 되나요?

질문 TOP 52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왜 외국인이 매수하나요?

질문 TOP 53 주가가 급등하려면 결정인자가 필수라면서요?

질문 TOP 54 주가가 급등하려면 멀티플이 요하다면서요?

질문 TOP 55 증권사 보고서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7장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가의 속성 6가지

 

질문 TOP 56 호재가 나왔는데 왜 주가가 급락하나요?

질문 TOP 57 한 번 상승세를 타면 계속 오르는 것 아닌가요?

질문 TOP 58 기업이 제품가격을 올리면 왜 주가는 오르나요?

질문 TOP 59 박리다매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60 비용감소도 주가를 오르게 하는 요소인가요?

질문 TOP 61 체감경기가 안 좋은데 왜 주가는 상승하나요?

 

8장 주린이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식투자 꿀팁 10가지

 

질문 TOP 62 기업의 신규시설투자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TOP 63 5%룰을 활용하면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64 대규모 수주를 확인하면 오르는 주식을 살 수 있나요?

질문 TOP 65 고배당주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66 유상증자 신주인수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질문 TOP 67 RSI라는 보조지표로 지수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TOP 68 Peer Group을 알면 목표가가 보이나요?

질문 TOP 69 주식을 매도하는 게 어려운데 특별한 비결이 없나요?

질문 TOP 70 기업분석을 5분 만에 끝내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질문 TOP 71 양질의 투자정보 사이트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9장 주식 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6가지

 

질문 TOP 72 관리종목과 상장폐지는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질문 TOP 73 불성실공시 기업을 주의해야 한다면서요?

질문 TOP 74 주식담보계약체결 공시에 함정이 있을 수 있나요?

질문 TOP 75 감사보고서를 살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나요?

질문 TOP 76 자본잠식은 위험하다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77 미상환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안 좋나요?